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날 FC (문단 편집) == 기타 사항 == [[박지성]]이 맨유에 입단하고 난뒤, 맨유가 한국어 홈페이지를 개설하긴 했어도, 위에 링크된 [[한국어]] 홈페이지의 정리가 맨유보다 훨씬 더 잘 되어 있다. 아스날 한국어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회사는 과거에 첼시, 리버풀, 미들즈브러, 바르셀로나 한국어 홈페이지도 운영했는데 모두 폐쇄된 상태. 아스날의 유스 클럽은 FA 유스컵 등을 비롯해 각종 대회를 휩쓸고 있거나 유럽 내에서 내부적으로 키워서 올리는 비율이 5위 안에 들어갈 정도로 좋다고 평가받는다. 덧붙여 여자 축구팀인 아스날 레이디스는 매경기 야구 스코어를 심심찮게 보여주며 '''1987년 창단 이후 38번 우승'''했으며, '''4년 동안 11개의 우승컵'''을 드는 등 무지막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 아스날 레이디스는 여성 '''챔피언스 리그까지 제패'''했다. 재정 면으로는 2010년 2월 흑자로 전환하였으며, 2010년 9월자로 기사가 난 것을 보면 작년 대비 19.5M파운드 상승한 세전 이익을 기록하였고 하이버리 스퀘어(부동산) 건축으로 진 빚을 모조리 청산했다고. 선수들의 임금 인상으로 인해 축구 관련 사업에서의 수익은 약간 감소를 기록했지만 그뿐. 물론 아스날이 갑부 구단주를 둔 다른 클럽들의 호주머니에서 재정을 메울 수 있는 클럽들에 비하면 당연히(씀씀이 면에서) 부족하겠지만, EPL 구단 중 최고액의 흑자를 기록한 것은 높이 살 만한 일이고, 클럽 내부적으로 재정 파이를 키워나가서 이룬 성과는 절대 무시할 수 없다. '''이는 벵거의 소신인 '재정 건전성이 좋으면서도 최고 레벨을 유지하는 클럽'을 제대로 실현하는 것으로, 여타 클럽, 여타 리그가 본받을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구단주 체제가 아니라 주주회사 체제인 아스날은 대주주들 간의 알력이 팽팽하게 맞물려 어느 정도 균형이 잡혀 있는 상태라 빅 네임 영입은 힘들다 하더라도 소수의 구단주에게 끌려 클럽이 개판 오분 전으로 끌려가는 일은 없다.[* 2020년 이후 상황은 누가 누굴 지켜준다고 하는 건가 싶을 정도로 두 클럽의 격차가 벌어졌지만] 또한 벵거 스스로 유망주 정책을 고수하며 적은 돈으로 알차게 팀을 꾸리면서도 챔스 리그 출전이 가능한 리그 4위 안에 꼬박꼬박 들 정도로 안정적인 성적을 보장해주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파일:external/3.bp.blogspot.com/Arsenal+Player+Trading+2.jpg]] 첼시에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온 이후의 EPL 주요 팀들의 지출 비교. 이쯤 되면 불쌍한 수준... 표를 보면 알겠지만 아스날은 '''2백만 파운드를 벌었다'''. 현대 축구계에서 단연 모범적 사례다. 현실에서는 과소평가되거나 아예 평가 자체도 되지 않지만, 벵거의 이러한 위업은 결코 경시되어선 안 된다. 2000년을 기준으로 볼 때, 아스날은 리그에서는 한창 잘 나가고 있었지만 경제적으로는 맨유는 둘째로 치더라도, 중위권 클럽인 뉴캐슬이나 토트넘보다 그리 앞서지는 않았다. 당시 토트넘은 아스날의 80% 뉴캐슬은 90% 정도의 매출을 올렸기 때문이다. 이처럼 아스날은 이 당시, 매출은 맨유의 절반에도 한참 모자랐고, 첼시보다도 못했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EPL에서도 흑자를 올리는, 재정적으로 안정화를 이룬 클럽이 되었다.[* 이런 경제력 차이로는 매출이든 성적이든 뒤집히려면 얼마든지 뒤집힐 수치로, 지금 와서는 격세지감이 느껴진다.] 2004년 아스날이 하이버리 대신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을 새로 짓자 한때 하이버리의 벤치를 달구던 [[이나모토 준이치]]가 판 유니폼으로 새로운 경기장을 지을 수 있었다는 우스갯소리가 축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돌기도 했다. 2000년으로부터 10년이 지난 2010년에 이르러선, 근 2010년 축구 산업이 외적으로 엄청난 팽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벵거와 아스날은 그 팽창의 선두에 서 있었다. 세리에나 라리가가 불공정한 중계권 계약을 맺고 있음을, 또 슈가 대디라고 불리는 로만 등 부자 구단주들이 창궐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면 더욱 경탄스런 업적이다. 실제로 2000년에 맨유의 절반도 안되는 매출을 기록하고, 첼시나 로마, 라치오, 리버풀보다 사업 규모가 작던 아스날은 2010년에 들어서부터 첼시와 리버풀을 떨쳐버리고 맨유의 80%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다. 물론 뉴캐슬은 말할 것도 없이 앞서게 되었다. 또 2010년도에는 토트넘의 매출은 아스날의 절반보다 약간 나은 정도가 되었다. 타 리그와 비교해 보면 비록 세리에가 재정 안정도 측면에서 막장이라지만 그 세리에에서 라치오는 말할 것도 없고 밀란, 유벤투스, 인테르, 로마 그 어떤 클럽도 아스날보다 슈거 대디의 힘을 빌리지 않고, 높은 매출을 기록한 클럽은 없다. 이는 세리에 탑인 밀란이 아스날의 80% 정도고 로마의 매출은 아스날의 절반도 안되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벵거와 아스날은, 경기장 신축과 성적을 동시에 잡는다는 모험과 줄다리기를 감행했고 피와 살을 깎는 노력 끝에 10년 만에 매출은 350%에 가깝게 신장시켰다. 그것도 돈 많은 부자 구단주나 컨소시엄의 힘을 빌리지 않고. 비즈니스에서 이런 사장, 이런 팀장, 이런 실장, 이런 부장 필요하지 않은 회사가 있을까? 하지만 이는 너무 단편적인 시각이다. 00년대 10년대 폭발적으로 성장한 프리미어 리그의 중계권을 생각해봤을 때 아스널 매출의 성장을 오롯히 내부적 이사진들의 역량에 의한 것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벵거의 전성기인 00년대 초반의 아스널은 위대한 팀이었고, 매출의 증가 역시 벵거의 부임 이후 늘어난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과연 지금 아스널의 모든 문제점으로 집약되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을 지은후 매출이 그만큼 늘어났는가? 일반적으로 클럽 수익의 20%가 관중과 시즌권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본다면, 지금 아스널의 매출은 관중에게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프로 팀이 팬을 위한다는 대전제가 뭐가 나쁘냐고 할 수는 있다. 하지만 그 투자에서 관중 증가 그 이상의 수익 효과를 이끌어내는 것이야말로 경영진의 역량일 것이다. 포브스 구단 가치들을 보자. 그 순위가 관중 수대로 정해지던가? 갈라타라사이, 베식타스 같은 터키 구단은 충성심 넘치는 팬들이 언제나 스탠드를 가득 메운다. 그렇다고 그들 구단의 가치가 훨씬 작은 첼시보다 높던가? 순위와 리그의 클래스 차이라고 하자면 모예스, 반할 시절의 맨유가 아스널보다 더 높은 가치를 기록한 것이 설명되지 않는다. 결국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건설이라는 주제에 대해서만은, 아스널의 운영자들은 구단의 가치와 비전에 대해 너무나도 근시안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재정적 관리에도 만족스럽지 못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이는 실제로 클럽의 운영에도 타격을 주었는데, 팀의 의료 지원과 같은 백오피스 업무에 대해서도 제대로 된 현금 유입이 이루어지지 않아 빅 4 중 가장 뒤떨어지는 시스템을 가지게 되었고, 이는 00년대 초반보다 지금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부상 일수로 증명된다. 하이버리 부지의 개발 역시 마찬가지로 경영진의 실수들이 존재한다. 컨소시엄이나 지분 투자 등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지 않은 결과 끝에, 런던이라는 황금 조건에 있는 부지의 개발 역시 지지부진하게 되었고, 규모마저 축소되어 그 가치 역시 지분을 나눠 먹으니만큼도 못하게 되었다. 재무적 운용 역시 최근 토트넘이 경기장 리모델링에도 불구하고 문제 없는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보면 많은 아쉬움이 들 수밖에 없다. 경제력이 세상을 좌우하는 현대 축구와 시대에서, 사실 2000년대 중반만 해도 아스날과 벵거가 경기장을 개축하고 빚을 다 갚는다면 유럽을 휩쓸 수 있으리란 전망도 가능했다. 허나 클럽의 매출이 곧 그 클럽의 경제력은 아닌 법이라, 석유부자들이 출몰하며 빵꾸를 막고 자금을 팍팍 풀어주는 지금에 이르러서는 그것도 일장춘몽에 가깝게 되어 버린 듯도 했다. 물론 석유 부자를 넘는다고 해도 스타 마케팅에 성공한 마드리드나 마르지 않는 샘 바르사[* 물론 그 바르셀로나나 레알 마드리드 문서에 라리가 문서을 함께 보면 알겠지만 경제적인 문제는 공짜가 아니란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기는 하다.], 아우디, 아디다스 등 독일의 스폰서 원탑 뮌헨도 있고. 맨유도 글레이저 가문에 잘못 걸려서 헥헥대고 있는 걸 보면 벵거식 낭만주의로 우승하기는 정말 힘들어 보인다고 말하는 이들도 많다. 그렇지만 아스날은 클럽 자생의 길을 열었다. 길게 본다면 또 다르다는 말대로, 아스날은 건전한 노력을 통해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결과를 얻었다. 석유 부자의 흥미, 불공정하고 막대한 빚을 지고 있는 라리가, 역시 많은 빚과 거품으로 얼룩진 EPL 등의 변수를 생각하면 아스날과 벵거가 웃을 날이 올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합리적인 이적료와 주급 체계를 지향한다던 벵거의 주급 체계 개선 요구도 보드진이 묵살한 상황이고, 당장의 성적으로 미루어볼 때 빅 스타의 영입은 불가능하다. 방법은 유스에서 한 번에 포텐이 터지는 것뿐. 이후 이루어진 이반 가지디스의 인터뷰를 보면 주급 체계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고 또한 25m 파운드 이적료에다가 주급 200k 파운드짜리 선수, 혹은 그 이상의 선수도 가능할 정도로 재정적으로 탄탄해졌다고 한다. 즉 빅 스타의 영입도 가능해졌고, 2012/13 시즌이 끝나면서 스킬라치, 데닐손 그리고 아르샤빈 같은 쩌리 고액 주급자들을 처분하고 있다. 그리고 메수트 외질을 영입하면서 주급 체계의 개선을 위한 모습을 실제로 보여줬다. 누구 말대로 슈거 대디의 호주머니만 바라보고 손을 벌리는 것은 클럽의 재정과 미래를 생각한다면 분명히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국 2020년 현상태에서 봤을 때 벵거는 우승컵은 커녕 챔스조차 못 나가가게 된 상태로 은퇴하였고 이후 아스날은 사스날은 커녕 칠스날, 팔스날까지 몰락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챔스 진출로 인한 수익이 막대한 금액이고 선수 영입에 미치는 영향도 어마어마함을 볼 때 과연 현재의 아스날 운영 방식이 바람직한지 재고해볼 필요가 있는 상황이다. 물론 아스날 팬들의 조급증 문제도 있지만 팬들 역시 불만이 없다고 할 수는 없다. 팬 입장에서 보자면 아스날의 노력은 때론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팬들은 일단 재정 건전도 문제는 팀이 당장 무너지는 상황에 처하지 않으면 와닿지 않기 때문이다. 때문에 오로지 성적을 바라고 중동과 러시아 부자들을 기대하는 한국 등 잉글랜드 외 팬들은 물론이고, 잉글랜드 내에서도 벵거에 대한 반대 여론은 꾸준히 존재해왔다. 실제로 외질을 2013/14 시즌 영입하기 전까지 현지의 팬들은 '제발 돈 좀 써라'라고 피켓을 들기도 했다. 잉글랜드 골수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개념없는 소리한다는 식의 평가가 나오는 듯하지만. 단적으로 골수 축빠 마이클 핸더슨의 축구를 망친 50인 중에는 '벵거를 무작정 반대하는 아스날 팬들을 형상화한 캐릭터 시드 앤 도리스 봉커스'를 무려 10번째로 들고 있을 정도이다. 근데 이 책은 We Are the Champion이 너무 과도하게 감정을 표현해서 영국적 감성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프레디 머큐리]]를 포함시키고 있을 정도로 좀 과도하게 보수적이다. 허나 현지 팬들이 성적에 만족하기에는 입장료가 탐탁치 않는 것도 사실이다. 2010년 아스날 수익의 44%가 경기 때의 수익이며,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티켓과 시즌권은 축구 구단 중에 가장 비싸다. 양키스 시즌권보다 비싸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 이 때문에 현지 팬들은 우리한테 비싼 돈 받아먹었으면 그만큼 성적을 보여달라고 불만스러워하는 것이다. 그러나 입장료가 내려가서 재정 상태가 지금보다 악화된다면 성적은 더 떨어지면 떨어지지 올라가긴 어려울 것이다. 다만 이렇게 경기 수익에 지나치게 편중된 구단 수익을 재편하기 위해, 아스날은 미국 출신 경영인들을 영입하며 보다 많은 스폰서십 체결과 광고 계약 획득을 지향하고 있다. 과연 앞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인지 아스날 팬은 물론 상업적 부분에 관련 있는 축구 팬들도 관심 있게 지켜볼 만하다. 크롱키가 가장 신경쓰고 있다는 부분도 마케팅 부분이지만 사실 2010년대 초반 현재 맨유와 비교하면 아스날의 마케팅 팀 규모나 실적은 매우 초라한 수준이며 투자 자체도 얼마 되지 않아 보인다. 사실 2010년대 초반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건 꽤 오랫동안 이어진 문제이다. 어쨌든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이다. 어쨌든 현재도 아스날은 티켓 값이 가장 비싼 팀이다. 물론 그 땅값 비싸다던 런던 한복판에 지은 대부분 팀이랑 비교가 안 되는 시설을 갖춘 최신식 경기장이니 비싼 건 감안해야겠지만 어쨋든 경기를 보러 가는 팬들은 당연히 불만을 품을 수밖에 없다. 누가 가장 비싼 티켓 값을 지불하면서 보고 싶을까? 팀 스타일상 개인 능력(단독 질주 후 슛, 절묘한 [[프리킥]], 장거리 패스에 이은 논스톱 슈팅 등)보다는 문전에서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멋지게 득점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상대 진영에서는 수비수들이 공을 쫓기 보다 공간을 지키는 편이므로, 신나게 공격하다 공을 뺏기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수비수들이 눈썹이 휘날리게 뛰어서 복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강팀 상대로는 거의 매 경기 나온다. 그럼에도 문전에서 노련한 수비수들이 아슬아슬하게 걷어내거나 오프사이드를 유도하기 때문에 실점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생각만큼 많지 않다. 그리고, 이런 점으로 인해 대개 경기는 늘어지지 않고 흥미진진한 편. EPL 소속 주심 중 [[마이크 딘]]과는 상극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다만 2010년대 후반 들어서는 딘보다는 거친 플레이를 용인하여 아스날 선수들의 부상을 야기하고 있는 [[마틴 앳킨슨]]과 상극이다. [[조앤 롤링]]이 창조한 탐정 [[코모란 스트라이크]]는 아스날의 팬이라고 한다. 프랑스 출신인 [[아르센 벵거]] 감독 아래에 [[티에리 앙리]]를 비롯한 실력 있는 프랑스 선수들이 많이 거쳐갔고, 이 덕분에 현재까지도 많은 프랑스 출신 선수들의 드림 클럽이다. 2000년대부터는 구단 레전드 중에 프랑스 선수가 더 많을 정도이다. '어쩌다 아스날'이라는 영화에는 프랑스 소년이 아스날에 스카우트됐다고 뻥치는 내용이 있다. 또한, EPL 내 다른 상위권 팀들에 비해 포르투갈, 브라질계 선수가 적고, 독일계 또는 [[분데스리가]] 출신 선수들이 많다. 한편 2019-20 시즌이 끝난 후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자 아스날은 결국 55명의 정리해고를 발표했는데, 이 때문에 선수단이 분노하였다고 전해졌다. 이유는 본래 선수단들이 12.5% 주급 삭감에 동의할 때 기타 일반직 직원들을 계속 고용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것을 깨버렸기 때문이다. 그 이후 라울 산레히 단장도 조쉬 크론케 이사 & [[에두 가스파르]] 기술 이사에 의해 경질되면서, 아스날의 2020년 여름은 상당히 복잡하게 흘러가고 있다. 산레히가 [[니콜라 페페]] 영입 때 뒷돈을 가져갔다는 혐의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